폴리우레탄 도막 방수
폴리우레탄 도막 방수 개요
폴리우레탄(Polyurethane) 도막 방수 공법의 특징
폴리우레탄(Polyurethane, PU)은 열가소성 또는 열경화성 수지로 액체를 발라 고무처럼 굳혀 연속적인 방수막을 만드는 공법으로 우수한 내구성과 탄력성을 동시에 갖춘 다목적 재료로 충격 흡수와 마모에 강하며, 주로 방수, 코팅, 바닥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균열 대응성과 시공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방수 방식입니다.
폴리우레탄 공법 상세도

주요 적용 분야
건축물의 옥상 및 지붕 등 콘크리트 바닥 방수
발코니 및 베란다 바닥
욕실 및 화장실 비노출 방수
주차장 바닥 및 체육시설 (고경질 우레탄)
지하 구조물 (지하실, PIT 등) 비노출 방수
폴리우레탄 시공법

시공 순서
바닥면 면처리 및 청소
하도(프라이머도포)
실링 및 1차 중도(우레탄)도포
2차 중도(우레탄)도포
상도(탑코팅)도포
폴리우레탄 도막 방수 시공 사례




자재 기준과 1류·2류 구분
우레탄 고무계 방수재는 KS F 3211 「건설용 도막 방수재」에서 정하는 품질에 적합한 것을 씁니다. 이 표준은 2026년 2월 12일에 개정되었습니다(고시 제2026-0028호). 촉진노출시험 장비 조건을 옥외 열화인자에 가까운 방향으로 바꾼 개정입니다.
같은 우레탄이라도 등급이 나뉩니다. KCS 41 40 06(2.2.1)은 우레탄 고무계를 1류와 2류로 구분하고, 2류는 원칙적으로 비노출용이며 노출방수에 적용할 경우 1류의 아래층 용도로 쓰도록 규정합니다. 옥상 노출 방수에 2류를 단독으로 올리는 것은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견적서에 자재 등급이 적혀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 공법 — 전면접착과 통기완충절연
우레탄 도막방수는 바탕에 완전히 붙이느냐, 사이에 통기층을 두느냐로 갈립니다. 바탕이 마른 상태이고 거동이 적으면 전면접착이, 바탕에 수분이 남아 있거나 균열 거동이 예상되면 통기완충절연이 유리합니다.
| 구분 | 공정 (도포공법, 평탄부) | 합계 |
| 전면접착 L-UrF | 프라이머 0.3 → 방수재 0.8 → 보강포 → 1.0 → 1.2 kg/㎡ | 3.0 kg/㎡ |
| 통기완충절연 L-UrS | 통기완충시트(접착제 0.3) → 방수재 1.5 → 1.5 kg/㎡ | 3.0 kg/㎡ |
| 치켜올림·외벽 | 프라이머 0.3 → 보강포 → 0.8 → 1.2 kg/㎡ | 2.0 kg/㎡ |
물매는 1/100~1/50 범위를 전제로 합니다. 통기완충 시트는 바탕 균열이 만드는 국부 응력을 분산시키고, 바탕이 머금은 수분이 기화했을 때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 탈기장치를 함께 두는데, 위치와 종류, 개수는 정해진 숫자가 아니라 공사시방에 따릅니다.
두께와 사용량 관리
표의 사용량은 경화물 비중 1.0, 부피고형분 100%인 재료를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실제 자재는 비중과 고형분이 다르므로 평탄부 평균 3mm, 치켜올림부 평균 2mm를 확보하도록 환산해 씁니다.
| 경화물 비중 | 평탄부 (kg/㎡) | 치켜올림부 (kg/㎡) |
| 1.0 | 3.0 | 2.0 |
| 1.2 | 3.6 | 2.4 |
| 1.4 | 4.2 | 2.8 |
| 1.6 | 4.8 | 3.2 |
- 한 공정당 우레탄 고무계 방수재 사용량은 2.0kg/㎡ 이하로 제한합니다(비중 1.0 기준). 한 번에 두껍게 부으면 표면만 굳고 아래가 남습니다.
- 희석제는 방수재에 대해 5% 이내로 쓰며, 과다 사용에 따른 경화 불량과 두께 감소가 없어야 합니다.
- 두께는 사용량 중심으로 관리하고 설계두께는 건조막 두께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부자재와 마감
- 보강포는 바탕 균열이 생겼을 때 도막이 함께 찢어지는 것을 막고 설계두께 확보를 돕습니다. 겹침은 50mm 정도로 합니다.
- 통기완충 시트는 맞댄이음으로 깔고 이음 위를 너비 50mm 이상의 테이프로 잇습니다. 구멍 뚫린 타입은 약 30mm 겹치며, 구멍에 충전된 방수재는 방수층 두께에 가산하지 않습니다.
- 마감도료는 겹쳐 바르기를 2회 이상 하고 도포량은 200~400g/㎡(골재 혼입 시 700~2,000g/㎡)입니다. 외벽 마감은 400~800g/㎡가 표준입니다.
- 절연용 테이프와 덧도포로 이음타설부와 접합부를 미리 보강합니다.
시공 조건과 검사
바탕 표면 함수 상태는 건조를 전제로 하는 공법이면 8% 이하, 습윤 상태에서도 가능한 공법이면 30% 이하입니다. 강우·강설 후 바탕이 마르지 않았거나 기온이 5℃ 미만이고 바탕이 동결된 상태에서는 시공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2액형 혼합에는 회전이 느린 전동 혼합기를 씁니다. 회전이 빠르면 기포가 생겨 핀홀의 원인이 됩니다.
완료 후에는 탑코트 전에 핀홀 탐지기 등으로 조사하고, 도막이 완전히 경화한 뒤 KS F 9001의 방법에 따라 현장 부착강도를 측정합니다. 보호·마감을 올리기 전에는 두께 부족, 들뜸, 핀홀, 경화 불량, 찢김, 에어포켓 같은 결함을 점검하고 보수합니다.
폴리우레아와의 선택
우레탄은 도포 공법이라 장비 부담이 적고 복잡한 형상에 대응하기 쉽습니다. 대신 경화에 시간이 걸려 공정 간 대기가 필요합니다. 속도와 두께 확보가 중요한 현장이라면 폴리우레아 도막 방수를 검토합니다. 바탕 상태, 옥상 용도, 보행 여부, 공기를 놓고 결정할 문제입니다.
방수층이 들뜨거나 부풀어 오르는 원인과 보수 판단 기준은 옥상 우레탄 방수 들뜸과 부풀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진행한 현장은 시공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면적과 바탕 상태, 기존 방수층 유무를 알려 주시면 공법부터 검토해 드립니다. 대표전화 1533-0460 또는 문의하기로 연락 주십시오.
근거: 국가건설기준센터 KCS 41 40 06 도막방수공사(2021) 표 3.1-1·3.1-2, 2.2.1, 3.3.1, 3.9~3.12, KCS 41 40 01 방수공사 일반(2021) 3.1.6·3.5. 자재 기준: e나라 표준인증 KS F 3211(2026. 2. 12. 개정). 실제 적용 기준은 자재 기술자료와 해당 공사시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시공사례
우레탄·폴리우레아 도막 방수를 적용한 현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