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모델하우스 옥상 폴리우레아 시공
대전 모델하우스 옥상 방수공사로, 폴리우레아를 이용한 고성능 옥상방수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적 160평
시공 순서 기존 방수(우레탄방수) 철거후 >하도 > 실링 > 우레탄 > 폴리우레아 > 상도
특이사항은 기존방수노후로(찢어짐, 갈라짐) 아래층 누수가 심각한 상태
작업 전

작업 후

현장 개요
| 현장 | 대전 모델하우스 |
| 공종 | 방수공사 |
| 적용 공법 | 옥상 폴리우레아 시공 |
공기가 짧은 현장에서의 판단
모델하우스처럼 준공 일정이 고정된 건물은 방수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짧습니다. 이런 현장에서 폴리우레아를 쓰는 이유는 반응이 빨라 하루 안에 도막을 형성하고 후속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속도가 빠른 만큼 되돌리기도 어렵습니다.
- 바탕 표면 함수 상태가 기준을 넘으면 아무리 일정이 급해도 시작하지 않습니다. 강우·강설 후 바탕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시공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스프레이 시공에서는 최초 분사분을 버립니다. 주제와 경화제의 분사비율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분사 압력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장비를 관리합니다. 이 관리가 흐트러지면 같은 면 안에서도 물성이 달라집니다.
- 탑코트를 올리기 전 핀홀 탐지기 등으로 조사해 결함부를 잡습니다.
유사한 현장을 검토 중이시라면 폴리우레아 도막 방수와 폴리우레탄 도막 방수 안내를 참고하시고, 현장 조건에 맞는 공법은 대표전화 1533-0460 또는 문의하기로 상담 주십시오.
시공 관리 기준 근거: 국가건설기준 KCS 41 40 01 방수공사 일반, KCS 41 40 06 도막방수공사(국가건설기준센터).
모델하우스 옥상의 조건
운영 기간이 정해진 건물입니다
모델하우스는 분양 기간 동안만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방수에 요구되는 것이 일반 건축물과 다릅니다. 수십 년 내구성보다 운영 기간 중 누수가 없을 것과 공사 기간이 짧을 것이 우선입니다.
다만 ‘임시 건물이니 대충’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모델하우스는 내부 마감과 가구가 고가인 경우가 많아, 한 번 누수가 나면 방수 공사비보다 내부 복구비가 훨씬 큽니다.
이음매를 줄이는 이유
폴리우레아는 뿜칠로 연속 도막을 만듭니다. 시트처럼 겹침 부위가 생기지 않아 누수 경로가 줄어듭니다. 경화가 빨라 하루 안에 넓은 면적을 끝낼 수 있다는 점도 개관 일정이 정해진 현장에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짧은 공기에서 생략하면 안 되는 것
일정이 급할수록 먼저 잘리는 것이 바탕 처리입니다. 그런데 도막이 떨어지는 원인의 대부분이 여기 있습니다.
- 함수율 확인 — 신축 콘크리트는 겉이 말라 보여도 안쪽에 수분이 남아 있습니다.
- 레이턴스 제거 — 표면에 뜬 가루층 위에 도막을 올리면 도막은 붙고 가루층이 떨어집니다.
- 실링 — 균열과 조인트, 관통부를 먼저 처리하지 않으면 그 자리부터 물이 들어옵니다.
이 세 가지는 눈에 보이지 않아 생략해도 당장은 티가 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몇 달 뒤에 나타납니다. 관련 내용은 방수층 들뜸과 부풀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