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유진테크 옥상 방수공사

2026년 08월 18일
양지 유진테크 방수공사로, 폴리우레아를 이용한 고성능 옥상방수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적 2900㎡
시공 순서 청소 >하도 > 실링 >  폴리우레아 
특이사항은 기존 바닥 시트 노후로 찢어짐 갈라짐이 많아  누수로 아래층 사용 불가

 

시공 전

 

시공 중

 

시공 후

현장 개요

현장경기 용인 양지 · 유진테크
공종방수공사
부위공장 옥상
면적2,900㎡
공법폴리우레아 도막방수
시공 순서청소 → 하도 → 실링 → 폴리우레아
특이사항기존 바닥 시트 노후로 찢어짐·갈라짐 다수, 누수로 아래층 사용 불가

시트가 찢어진 옥상은 덮어서 끝나지 않습니다

기존 시트방수가 찢어지고 갈라진 상태였고, 아래층을 쓰지 못할 정도로 물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이런 현장에서 가장 먼저 판단할 것은 기존 층을 걷어낼 것인가입니다.

시트가 들뜬 채로 남아 있으면 그 아래에 물과 수증기가 갇힙니다. 그 위에 새 도막을 올리면 여름철 온도가 올라갈 때 수증기압이 도막을 밀어 올려 부풀음이 생깁니다. 원리는 옥상 우레탄 방수 들뜸과 부풀음에 정리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들뜬 범위를 두들김으로 확인하고, 남길 부분과 걷어낼 부분을 먼저 나눕니다.

대면적 공장 옥상의 조건

2,900㎡ 규모는 하루에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가 중요해집니다.

  • 이어치기 처리 — 하루 작업 구간의 끝단을 어떻게 마감하고 다음 날 어디서부터 겹칠지 정해 둡니다. 이 자리가 나중에 가장 먼저 터집니다.
  • 날씨 — 작업 기간 중 비 예보가 있으면 구간을 나눠 완결시킵니다. 하도만 발라 놓고 비를 맞으면 그 구간은 다시 처리해야 합니다.

공장은 조업을 세우기 어렵다는 조건도 있습니다. 폴리우레아를 쓴 이유 중 하나가 여기 있습니다. 경화가 빨라 구간별로 끊어 진행하면서 조업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법 자체에 대한 설명은 폴리우레아 도막방수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물이 빠지는지 함께 봅니다

대면적 옥상은 물매가 완만해 물이 고이는 구간이 생기기 쉽습니다. 방수층만 새로 해도 배수가 그대로면 같은 자리에 물이 다시 앉습니다. 드레인 위치와 단차, 물매를 함께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기준 수치는 옥상에 물이 고이는 이유에 조항과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비슷한 현장을 검토 중이시라면 방수공사 안내를 참고하시고, 현장 조건에 맞는 공법은 1533-0460 또는 문의하기로 상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