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지원사업 마평동 단독주택 대문교체 외벽 도장 방수 공사

2026년 08월 18일

2026년 용인시 노후주택 지원사업 1호 현장인 마평동 단독주택에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건물의 내구성과 누수 예방을 위해 방수공사와 도장공사를 우선 진행했습니다. 노후주택은 오랜 시간 비와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외벽의 균열과 도장 박리, 방수층의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방치하면 누수는 물론 건물의 수명까지 단축될 수 있기 때문에 기초 보수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공사에서는 기존 노후 도막과 손상된 부분을 꼼꼼하게 보수한 후 방수 성능을 확보하고, 외벽 도장공사를 통해 건축물의 내구성과 미관을 함께 개선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뿐만 아니라 앞으로 오랫동안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시공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시 노후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시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문 교체 전

 

대문 교체 후

 

외벽 도장 전

 

 

외벽 도장 후

 

바닥 방수 전

 

 

바닥 방수 후

 

현장 개요

현장경기 용인 처인구 마평동 · 단독주택
공종도장공사 · 방수공사 · 부대공사
범위외벽 도장, 바닥 방수, 대문 교체
구분2026년 용인시 노후주택 지원사업 1호 현장

노후주택은 순서가 반대로 가기 쉽습니다

노후주택 개보수 상담에서 가장 흔한 요청은 “일단 외벽을 새로 칠해 달라”입니다. 그런데 도장을 먼저 하면 두 번 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외벽에 균열이 있고 옥상이나 바닥에서 물이 들어오고 있으면, 새로 칠한 도막이 안쪽 수분에 밀려 다시 들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도 방수와 균열 보수를 먼저 정리하고 도장을 나중에 두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순서와 실제 공정 순서가 다른 이유입니다.

오래된 외벽에서 확인하는 것

수십 년 노출된 외벽은 도막·바탕·균열이 각각 다른 상태로 늙어 있습니다. 저희가 보는 순서입니다.

  1. 기존 도막이 붙어 있는가 — 손으로 긁거나 테이프로 당겨 확인합니다. 들뜬 구간을 남긴 채 덧칠하면 그 자리부터 다시 떨어집니다.
  2. 균열이 살아 있는가 — 계절에 따라 벌어지는 균열은 단순 충전으로 덮으면 다음 계절에 같은 자리가 갈라집니다.
  3. 물이 어디로 들어오는가 — 창틀 주변, 파라펫 상부, 배관 관통부가 흔한 경로입니다. 얼룩의 위치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4. 바탕이 젖어 있는가 — 북측 벽이나 통풍이 나쁜 면은 함수율이 남아 있습니다.

도장 환경 조건은 국가건설기준이 정하고 있습니다. 기온 5℃ 미만, 상대습도 85% 초과, 눈·비·안개가 있을 때는 도장을 하지 않고, 소지면 온도가 이슬점보다 높아야 합니다. 노후주택 공사는 대개 봄가을에 몰리는데 환절기 아침 결로가 이 조건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장공사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원사업 현장의 조건

지자체 지원사업은 대상 범위와 공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예산 안에서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는 것이 실제 상담의 대부분입니다. 저희는 건물 수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부터 잡기를 권합니다. 미관은 나중에 손볼 수 있지만, 물이 들어오는 상태를 그대로 두면 안쪽 구조가 상합니다.

이번 현장에서 대문 교체가 함께 들어간 것은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먼저 할지는 건물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슷한 개보수를 검토 중이시라면 도장공사방수공사 안내를 참고하시고, 다른 현장 기록은 시공사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장 상황은 1533-0460 또는 문의하기로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