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사업 분야

뜯어 보기 전까지는 물량이 나오지 않습니다

건축공사, 특히 기존 건물을 손보는 공사는 처음부터 금액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마감을 걷어내야 바탕 상태와 배관 위치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금액을 먼저 못 박기보다 철거 범위를 어디까지 잡을지부터 정리합니다. 이 순서가 분쟁을 줄입니다.

또 하나 자주 어긋나는 것이 일정입니다. 미장이나 타일 같은 습식 공정은 대기 시간이 필요하고, 기온이 낮으면 아예 중단해야 합니다. 이 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공정표는 겨울 초입에 습식 공정이 몰리면서 품질이 흔들립니다.

하우건설(주)은 보브건축디자인을 합병해 설계·인테리어 역량을 함께 갖추고 있으며, 신축부터 리모델링, 마감공사까지 시공합니다.

시공 분야

일반건축공사업

소규모 신축과 증축, 대수선입니다. 구조에 손을 대는지 여부에 따라 인허가 절차가 갈리므로 계획 단계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지역과 계절이 공정표를 정한다는 점도 초기에 반영해야 합니다.

실내건축공사업

사무실, 상가, 주택의 실내 마감입니다. 철거 범위 확정 → 바탕 확인 → 설비·전기 → 마감 순서로 진행합니다. 누수 흔적이 있으면 마감보다 방수를 먼저 정리합니다. 덮은 뒤에 물이 나오면 두 번 일합니다.

타일·조적·미장

습식 마감 공정입니다. 대기 시간과 기온 조건이 품질을 좌우하는 분야라, 공정표를 짤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온이 공정을 멈추는 지점

국가건설기준이 정한 조건입니다. 겨울 공사 상담에서 가장 먼저 설명드리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공정조건
조적기온 4℃ 이하 우려 시 모르타르 온도 4~40℃ 유지, 벽돌 표면온도 -7℃ 이하에서는 쌓지 않음
미장주변 온도 5℃ 이하이면 중단하거나 난방으로 5℃ 이상 유지
미장 초벌2주 이상 방치해 균열을 드러낸 뒤 덧먹임
방수기온 5℃ 미만이고 바탕이 동결된 상태에서는 시공하지 않음
도장기온 5℃ 미만, 상대습도 85% 초과, 눈·비·안개 시 중단
타일 접착강도0.392MPa (하자판정기준 제18조제3항)

겨울 공사가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난방과 보양으로 조건을 만들거나, 공정 순서를 바꾸거나, 공기를 조정하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검토 없이 그냥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시공 문의

신축과 리모델링 현장 기록은 시공사례에 있습니다. 누수나 균열이 함께 있는 현장이라면 방수공사, 도장공사와 묶어 계획을 세웁니다.

현장 위치와 규모, 하시려는 범위를 문의하기로 알려 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대표전화 1533-0460.